시사교육배움/아기는 51

<아동권리옹호 Child First>마음껏 뛰노니 창의력 쑥쑥.. "우리가 어느새 놀이 선생님 됐어요"

경북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아이들이 지난해 10월 성주군 역사테마공원에서 놀이활동가 교사가 알려주는 규칙에 맞춰 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경북 성주 ‘참한별놀이터’ 놀이시설·키즈카페도 드문 곳 아이들 눈높이 맞춘 공간 열고 매월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에 따른 뇌의 상태를 알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국몬테소리입니다. 오늘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루 동안 뇌의 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 보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두뇌를 사용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어떤 상태가 되는지 알면 하루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

영유아 10명 중 6명에 스마트폰 쥐어준다.."다른 일 하려" "달래기 쉬워" 이유

부모 602명 대상 조사 결과/ 첫 노출 빨라져.. 45% "돌 때부터" / 8.7% 하루 90분 이상 장시간 사용 / 어릴수록 쉽게 중독.. 12% '위험군' 만 6세 이하 영유아 5명 중 3명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모가 집안일을 하거나 아이를 달래기 위해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영..

단독] ‘급식비 인상’ 엄마들 문자에 “삭감하겠다” 답장한 국회의원

국회 예결위원장 김재원 의원… 정치하는엄마들 “권한 내세워 협박, 자질 의심”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에 “계속하면 더 삭감하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정치하는엄마들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