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광고 끊고, 영상 차단? 유튜버 탄압설 [앵커] 팩트체크 오늘(7일) 주제는 이른바 '유튜버 탄압설'입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유튜버 방송에는 광고를 끊는다. 심지어 6월부터 영상도 차단한다는 정보가 온라인에 퍼져 있습니다. 마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가짜뉴스입니다. 그러나 유튜브에서는 자신들도 당..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5.07
[영상]'불사조' 한유총, 배후엔 누가?···끝나지 않은 유치원 사태 지난 3월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 연기’ 사태 다들 기억나시죠?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시도교육청에 사립유치원 비리 감사 결과를 발표한 게 작년 10월 국감이었습니다. 정부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확대하겠다면서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과 ‘유치원 3법’..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5.04
사생활 포기방·화장실 통제까지..렌터카 대표의 '갑질'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5.04
“대장균 오염 패티 감춘 맥도날드” 햄버거병을 추적하다 [이주의 미오픽] 햄버거병 추적 보도 서준석 JTBC 기자 “공무원·납품업체·맥도날드 모두 무책임” 서준석(31) JTBC 기자는 두 달 전 한 어머니의 말을 듣고 머릿 속이 멍해졌다. 어머니는 딸의 자책을 얘기하며 울었다. 8살 난 딸이 3년 내내 복막 투석기에 의지하고 있었다. 아이는 3년 전 ..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4.20
LG·한화 외 ‘미세먼지 물질 배출조작’ 대기업 더 있다 LG화학·한화케미칼 등 조작 파장 공모 정황 31곳 중 6곳 수사 의뢰 나머지 25곳에 다른 대기업 포함 배출조작 수사 대상 더 늘어날 듯 LG화학 여수공장, 149회 거짓 기록 발암 염화비닐 173배 배출뒤 “정상” 한화케미칼, 질소산화물 기록 조작 ‘기업이 측정업체 선정’ 개선 시급 “모든 사..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4.19
경찰, 세월호 특조위 방해하려 '보수단체' 동원?..문건 확보 [앵커] 세월호 참사 5주기가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당시 '정보 경찰'이 이른바 보수 단체를 활용해 진상 규명을 방해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회의에 '좌파 인사들'이 방청객으로 들어간다면서 '어버이 연합' 관계자 등을 들여보내려 한 것입니다. 검찰은 ..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4.11
[단독] 경찰의 양진호 봐주기, 한 여자가 무너졌다 [프레시안-셜록 공동보도] 양진호의 도청, 경찰은 진짜 몰랐을까 [서어리 기자,허환주 기자] 2013년 12월 2일, 분당의 사무실 안쪽 유리방. 밖에서 안이 훤히 다 들여다보이는 이 유리방 안에서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네 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한 남자를 '피떡'이 되도록 때리고 있..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4.11
EU "조속한 시일에 ILO 비준 진전 없으면 전문가 패널 불가피"(종합) 이재갑 고용부장관·말스트롬 EU 통상담당 집행위원 면담 "EU 빠른시간내 가시적 성과 희망..안되면 다음 단계로" 말스트롬 오늘 오후 4시 공식 기자회견서 EU 입장 밝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세실리아 말스트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4.09
99.9% 제거?…차량용 공기청정기 절반 ‘성능 미달’ 3개 제품은 공기청정 효과가 있다고는 하나 광고에서 설명한 성능의 30~65%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404019500038/?did=1947m 차량용 공기청정기도 유해물질 CMIT·MIT 검출 소비자시민모임 조사 ‘팅크웨어 아로미에어’ 필터 보존제 전량 회수·무상교체 조치…정부, 안..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4.05
4·3 관련 경찰총수 첫 '사죄' 언급..양민학살 사실상 인정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 앞에 약속"..추후 공식입장 나올지 주목 4.3 추도식, 묵념하는 민갑룡 경찰청장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이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제주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2019.4.3 seephoto@yna.co.kr (서울=연합..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