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공익제보자를 위협하고 있다 YTN, ‘버닝썬 사건’ 공익 제보자 특정…관련된 보도 수일에 걸쳐 내보내 제보행위 부정적으로 다룬 조선일보·머니투데이 보도 ‘제보자 압박’ 우려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해 뚜렷한 근거 없이 공익제보자를 특정 짓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YTN의 경우 공익제보자를 추측할 수 있..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3.25
"김학의 외 유력인사 등장"…사라진 '별장 성접대 영상' 김학의-최순실-황셈호-법무부-국세청-검창총장-....스다보니 세모가 중간에? '김학의 수사' 때 복원영상 18건…검찰 송치 4건 당시 청와대 행정관 "유력 인사 등장 영상만 11건" [앵커] 지금부터는 김학의 전 차관의 성접대 의혹 재조사와 관련해서 새롭게 확인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3.17
조선·문화일보 '文·트럼프 불화설' 외신 원문 살펴보니 블룸버그 "文, 트럼프와 노선 달리하며 북 핵협상 제안 높이 평가" [뉴스프로] 사진=블룸버그통신 홈피 캡처문화일보와 조선일보 등 일부 국내언론이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관련 외신보도를 왜곡하고 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문 대통령, 트럼..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3.08
한기총이 대통령-종교지도자 만남에 빠진 까닭 청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소속 종단에 포함되지 않아 초청 안해” VS 한기총 “개인적 연락 있었으나 안 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을 준비하는 종교계 대표를 초청한 것과 관련해 기독교계 보수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은 빠져 그 배경이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2.20
[팩트체크] '역사왜곡' 유튜브 가짜뉴스, 지울 순 없나? [앵커] 저희가 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을 분석해보니 대부분 유튜브 가짜뉴스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상들을 지울 수 있을까. 바로 팩트체크하겠습니다. 오대영 기자, 유튜브를 전수조사 했다면서요? [기자] 네. 5·18 관련 가짜뉴스는 2012년부터 유튜브에 본격적으로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2.12
‘윤창중 권력 취했다’ 논평했더니 프로그램 잘려 진실과미래위원회 김인규 전 사장 심의지적평정위원회 전수 조사결과 제작자율성 침해 사례 확인 과거 정부에서 KBS심의실이 제작자율성을 침해한 사례가 확인됐다. KBS 과거 청산기구 진실과미래위원회(이하 진미위)는 지난달 29일 정기위원회를 열어 심의실에 의한 제작자율성 침해 사..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2.08
[단독] 공군 대령, 김앤장 취업하려 ‘군사기밀’ 넘겼다 무인정찰기 수용시설 공사 정보부터 F-16D 합의금·직할부대 개편안까지 변호사 3명·친분 있는 검사에 넘겨 법무부 검사, 기밀·이력서 검토해줘 2017년 12월6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한-미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F-16 전투기..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1.29
"구독자 1000명에 12만원"…유튜브 조작업체 검은손 [앵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와 조회수는 광고 수익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그런데 돈을 받고 이것을 조작해주겠다는 업체들이 끊이지를 않아서 논란인데요. 실제 저희 취재진이 계정을 만들어서 접촉해보니 12만 5000원만 내면 1000명 늘려준다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1.06
김태우 조국 어떻게 흘러가나 두고 보자 김태우 3일 소환.."민간인 사찰 지시 없었다" 동료 진술 확보 https://news.v.daum.net/v/20190102202624448 [앵커] 검찰이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근무했던 김태우 수사관을 내일(3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김 수사관과 자유한국당 등이 주장한 '민간인 사찰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검찰..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1.03
[팩트체크] 시청자가 뽑은 2018년 최악의 가짜뉴스는? +++ 시청자가 뽑은 2018년 최악의 가짜뉴스 3위 박근혜 청와대 특수활동비 36억원 전임자들의 5% 미만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4164 시청자가 뽑은 2018년 최악의 가짜뉴스 2위 정상회담 때 태극기가 사라졌다 http://news.jtbc.joins.com/html/219/NB11699219.html 시청자가 뽑은 2018년 ..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