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소주 출고가 65원 인상…최저임금 때문? [앵커] 팩트체크 시작합니다. 이틀 뒤 업계 1위인 하이트진로가 소주 출고가를 65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 때문이라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요 일간지, 경제지, 인터넷 매체 등에 실렸는데 저희가 팩트체크한 결과 그렇게 단정할 근거는 전혀..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4.30
[300소정이]의원님들은 '고위공직자' 아닌가요? [the300]'공수처 비대화' 논쟁, 대통령 친인척·의원 '기소대상' 제외..與 "포함해 달라는데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등이 이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를 막아서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문..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4.29
‘기레기 추적자’ 그는 누구일까 [인터뷰] 페이스북 ‘기레기 추적자’ 페이지 운영자 “즐거워야 버티고, 버텨야 바꿀 수 있다” 페이스북 ‘기레기 추적자’ 페이지에는 거의 매일 한 두 개의 포스팅이 올라온다.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의 표절 기사 사건이나 MBN‧연합뉴스TV의 자막 실수 사건, KBS 강원 산불 재난 당..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4.29
2019년 주거종합계획 [보도자료]190423(14시이후) 2019년 주거종합계획 발표(주택정책과 등).pdf ‘포용적 주거복지,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 시장관리’를 위한 2019년 주거종합계획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9년 주거종합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포용적 주거복지 .. 정치경제법률/그들은 2019.04.28
20180530(수) [MBC - 한국은행] 국가통계 오류..수출 8년간 '176조' 부풀렸다 ▣ 국가통계 오류..수출 8년간 '176조' 부풀렸다 http://v.media.daum.net/v/20180530201010745 참담하네요. 아베가 했던걸 그대로 따라했었네요. 지난 정권에서.. 일본 경제 성장률 조작 http://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2490880 정치경제법률/경제는 2019.04.28
그들의 시간표대로 가는 듯 (103) 중요 보고서, 기관제공뉴스 ▣ 서울역 복합개발계획 마련 (2018년12월..) ▣ 변동금리대출 월상환액 제한 상품 출시 (2018년12월) ▣ 금융권 공동 세일앤리스백(SLB) 도입 (2018년12월) ▣ 비소구주담대 도입 확대 (2018년12월) ▣ 한국거래소, 한국감정원 아파트 지수 발표 (2018년12월) ▣ 소규모 전기를 모아 팔수 있는 전력중.. 정치경제법률/그들은 2019.04.28
검찰, 김은경·신미숙 불구속기소..조국·임종석 무혐의(종합) 김 前장관 등 '환경부 블랙리스트' 관련 인사 부당개입 혐의 '靑특감반 민간인 사찰 의혹' 피고발인 불기소.."혐의 입증 안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검찰이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교체 과정에 부..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4.25
새누리가 만든 법, 한국당의 뺨을 때리다 [주장] 패스트트랙이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한다? 무슨 소리인가 ▲ 피켓 든 황교안-나경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선거법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결자저지 피켓을 들고 있다. 한국당은 23일에 이어 이틀째 "선거법 ..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4.25
손혜원,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 유포' 네티즌 28명 고소 "명예훼손하고 모욕…관용 베풀었으나 더이상 묵과 못해"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무소속 손혜원 의원은 24일 자신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 등 28명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 측은 보도자료에서 "극우 유튜버와 일베 회원 등 피고소인들은 '손..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4.24
“대장균 오염 패티 감춘 맥도날드” 햄버거병을 추적하다 [이주의 미오픽] 햄버거병 추적 보도 서준석 JTBC 기자 “공무원·납품업체·맥도날드 모두 무책임” 서준석(31) JTBC 기자는 두 달 전 한 어머니의 말을 듣고 머릿 속이 멍해졌다. 어머니는 딸의 자책을 얘기하며 울었다. 8살 난 딸이 3년 내내 복막 투석기에 의지하고 있었다. 아이는 3년 전 ..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