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한화 외 ‘미세먼지 물질 배출조작’ 대기업 더 있다 LG화학·한화케미칼 등 조작 파장 공모 정황 31곳 중 6곳 수사 의뢰 나머지 25곳에 다른 대기업 포함 배출조작 수사 대상 더 늘어날 듯 LG화학 여수공장, 149회 거짓 기록 발암 염화비닐 173배 배출뒤 “정상” 한화케미칼, 질소산화물 기록 조작 ‘기업이 측정업체 선정’ 개선 시급 “모든 사..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9.04.19
'포항지진 지열발전이 촉발' 논문 쓴 교수들 "압력 많았다" 토로 지열발전 주관사가 학교에 연구윤리 문제 제기..교수 "윤리위 자체가 수모" 발언하는 이진한 교수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8일 경북 포항 한동대에서 열린 '지열발전실증단지 후속관리 방안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서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2019.4.18 (..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4.18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찬성 57.6% vs 반대 37.3% 여야 4당 지지층, 50% 이상 찬성..한국당, 81%가 반대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에 대한 국민 여론. (사진제공=리얼미터)© 뉴스1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5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4.17
"김학의·장자연 사건, 여론과 이해관계 휩쓸리며 과장·왜곡" 검찰 과거사조사단 활동 중인 박준영 변호사 재심(再審) 사건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박준영〈사진〉변호사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검증'이란 제목의 글을 썼다. '김학의 사건' '장자연 사건'을 둘러싸고 최근 이뤄진 '폭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내용이다. 그는 지난 3월까지 법무부..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9.04.17
경제민주화 국민청원 청원내용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경제정의 구현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시다! 정치민주화보다 더 지난한 일로써 많은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필요합니다!! 답변원고 공정거래위원회 김상조입니다. 경제민주화에 대한 국민청원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기.. 정치경제법률/경제는 2019.04.16
국민들은 정부 개헌안을 지지합니다. 정부의 개헌을 꼭 실현시켜 주십시오. 공약은 중요한 것입니다.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대통령님은 공약을 이행해주십시오. 야당과 국회의 개헌이 아닌 국민이 원하는, 현재 정부의 의지가 담긴 개헌을 국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19.04.16
'김학의 수사중 좌천' 이세민 "수첩 근거로 檢에 전부 진술"(종합) 2013년 경찰청 수사기획관으로 '별장접대' 수사 지휘 "곽상도 등 진술 제가 아는 사실과 달라" 이세민 전 경찰청 수사기획관이 14일 밤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04.15
'김학의 고화질 영상' 파문..검·경, 국과수 감식 '패스' 왜? 당시 검찰 관계자 "감정 필요없을 정도로 확실했다" [앵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의혹과 관련한 '고화질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죠. 김 전 차관은 '모르는 영상'이라면서 국과수도 등장 인물이 누군지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04.14
'소방관 국가직' 재논의..행안위원 전수조사 해보니 [앵커] 소방관을 국가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법안은 이미 국회에 가있습니다. 법안 논의가 지난해 11월 이후 멈춰있었는데, 최근 여론이 들끓자 국회가 이달 하순부터 재논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어떻게 처리될까요? KBS가, 이 내용을 다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에게 ..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4.14
어산지 위대한 폭로자 어산지 폭로? 이래 사진과 동일로 지움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위키 리크스의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화제다. 영국의 제1야당인 노동당은 런던 경찰에 체포된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7)가 "공익제보자"라면서 그의 미국 송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어산지의 프랑스인 변호.. 정치경제법률/해외는 201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