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밝혀진다 1222

여론조사에 오세훈만 있고 박영선은 없었다.!

www.youtube.com/watch?v=o_591OOCXgY 댓글들 미래한국연구소는 찾아봐도 안뜨는데 어찌됐지???? 1번오세훈???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고 못박고 말하네 갸우뚱갸우뚱~ 별xx 같은 여론조작~ 779.8847 서울 시민만 여론조사 한게 아니고 타 지역까지 여론조사를 한거였구나. 저래서 지지율 20프러 이상 차이가 난거네 작년에 있었던 사전투표를 왜 물어봐....ㅋㅋㅋㅋ 40대라고 4를 누르면 선생님은 대상자라며 끊어버림 저도 당한 사람중 한명 한참 조사응한 중에 해당 사항안된다며 끊었버려서... 저도 여론 조자 응답 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왜1번이 박영선이 아니고 오세훈인지.. 박영선은 9번이었습니다 끝까지 듣지 못하면 그냥 찍을뻔 했습니다.

[하승수의 직격] TV조선 방정오 불송치 결정문 보니, 경찰도 ‘역시나’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TV조선 작년 8월 필자와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등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둘째 아들이자 TV조선 사내이사인 방정오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 방정오 씨가 35.3%의 지분을 소유한 ㈜하이그라운드라는 드라마 외주제작회사가 영어유치원 회사인 ㈜컵스빌리지에 19억원을 빌려줬다가 돈을 못 받게 된 것이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는 취지였다. 방정오 씨는 돈을 빌린 ㈜컵스빌리지의 대주주이기도 했으며, 돈을 빌려준 시점은 2018년이었다. 조선일보 방씨일가를 고발할 곳은 어디에? 솔직히 경찰에 기대가 있어서 경찰에 고발한 것은 아니었다. 경찰 역시 조선일보 방씨 일가에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찰은 조선일보 방씨 일가와 관련..

[단독] 아파트 지어 100억 수익 낸 윤석열 장모 ‘농지법 위반’ 투기 의혹

장모, 양평 농지 불법매입 의혹 농민 아닌데 농지 900평·임야 수천평 2006년 부동산회사 세워 집중매입 가족회사에 헐값 ‘편법증여’ 논란도 양평군, 석연찮은 용도변경 장모 땅 산 뒤 LH사업 무산시키곤 이듬해 100% 녹지에 개발구역 승인 장모쪽, 승인 확신한듯 농지 추가매입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아무개(75)씨와 최씨의 자녀들이 경기 양평군에서 아파트 시행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일대 농지 수백평을 사들인 사실이 확인됐다. 직접 농사를 짓는 농민만이 농지를 살 수 있도록 한 농지법을 위반한 전형적 투기 수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한경닷컴 민주당 이어 국민의힘 기사까지 삭제, 무슨 일이?

박영선 후보 지지층 기사 삭제 뒤 민주당 반발하자 모두 삭제한 뒤 양당 지지 코멘트 모두 담아 게재 “데스크-현장 소통 실수” 한경닷컴이 4일 오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층 인터뷰 기사를 보도한 뒤 한 차례 제목을 바꿨다가 한 시간여 만에 삭제했다. 민주당이 ‘강력 조치하겠다’며 논평을 내고 박 후보가 공개적으로 문제 삼는 등 강하게 반발한 뒤 한경닷컴은 전날 보도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지자 인터뷰 기사까지 삭제했다. 한경닷컴은 3~4일에 걸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각 당의 보궐선거 유세 현장 스케치 기사를 ‘현장+’ 부제를 달아 차례로 내보냈다. 3일 아침 7시50분께 오세훈 후보 지지자들을 인터뷰한 “‘2번엔 오세훈’ ‘민주당 혼내주자’…고무된 野 지지자들”을 보도했고, 4일 ..

박영선 “오세훈·국민의힘, TBS 편향 말할 자격 없다”

[국회 인터넷기자 간담회] “편향성은 국민이 판단” “현장분위기 여론조사와 다르다는 기사 삭제, 언론통제…보수적 언론환경 지속” “샤이진보 있다, 나한테 와서 조그맣게 말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TBS를 편향적이라고 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주장을 두고 “오 후보는 TBS 편향됐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KBS 내곡동 측량입회를 보도한 KBS 기자와 사장 등을 고발한 국민의힘을 두고 진실을 알려는 보도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은 언론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여론조사에서 나타나지 않고 있는 이른바 ‘샤이 진보’가 반드시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영선 후보는 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인터넷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선거막바지에 접어든 선거상황을 설명했다..

풀버전] 쿠팡, 최저가의 비밀 - 스트레이트 127회

스트레이트 4월 04일 (일) 밤 8시25분 방송 ◇ 쿠팡, 최저가의 비밀 - 이동경 기자 - 쿠팡과 태극기 - 최저가의 비밀 - “잘 팔려도 걱정” - 쿠팡의 배신 - 일하다 또 숨졌는데... 방송 후 스트레이트후가 이어집니다~ ⁂ [스트레이트후]는 팟빵, 팟캐스트 [스트레이트후]에서도 청취 가능합니다!! 간략히 www.youtube.com/watch?v=anHxlgb781w

최근 부산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불거진 김영춘 후보의 전세금 인상 논란

www.youtube.com/watch?v=CdMpLpT_zxw 최근 부산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불거진 김영춘 후보의 전세금 인상 논란이 전 세입자의 댓글(당시 상황 팩트체크)로 인해서 상황이 급반전 되었습니다. 박형준 후보의 '내로남불 전세금 인상'이라는 주장과 달리, 김영춘 후보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논란이 오히려 미담이 되었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단독] 판결문서 확인된 10년 전 박형준 사람들의 ‘거짓폭로 교사’

2021-04-02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정의철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10여 년 전 19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로 나섰을 당시, 박 후보 측 사람들이 같은 당(새누리당) 경선 예비후보였던 유재중 전 국회의원 낙마를 목적으로 ‘허위 성추문’ 폭로를 교사한 구체적인 정황이 확인됐다. ‘민중의소리’가 입수한 2012년 11월 23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판결문에 따르면 당시 박 후보 캠프 관계자 3명은 유 전 의원과 내연 관계였던 A씨에 허위 기자회견을 열도록 종용해 유 전 의원을 비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무고)로 벌금~징역형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A씨도 같은 혐의로 징역 6개월 및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들의 주장이 허위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가 선거법 위..

‘화염병 투척’ 사랑제일교회 폭력사태...목사 등 30여명 검찰 송치

이 기사는 171번 공유됐습니다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강제철거) 시도 과정에서 벌어진 '화염병 투척' 등 불법행위 혐의 수사를 위해 1일 교회 압수수색을 실시한 뒤 물품을 싣고 현장을 나서고 있다. 2020.12.01.ⓒ공동취재사진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강제철거 집행(명도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전날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신도, 유튜버 등 10여명과 명도집행 용역 10여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교회 측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화염병처벌법 위반 혐의가, 용역 측에는 특수폭행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구속 송치된 교회 관계자 3명 등 사건 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