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 연루 판사들 잇단 퇴직..피해 판사들은 전보 이번 인사서 의혹 연루 법관들 다수 퇴직 피해 판사 지목된 김동진·차성안은 전보 양승태·임종헌 사건 심리 재판장 그대로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사법농단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해 12월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2차 공판.. 진실은밝혀진다/양승태사건기사들 2020.02.07
미래한국당 창당식 단상서 “해산하고 집에 가” 발언 방심하던 차 미래당 공동대표 폭탄발언에 순간 아수라장, 당원 욕설 쏟아내자 당직자 제지 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 역할을 하는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예상치 못한 발언이 나와 행사가 차질을 빚었다. 이날 행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축사 직후 황 대표가 당직자들과 .. 진실은밝혀진다/자한새누국힘그들 2020.02.06
검찰과 정경심, 증거기록 열람 두고 고성 이어져 검찰 "사생활 보호" vs 정 교수 측 "검찰 권한 없어" 사모펀드와 입시비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세 번째 공판에서 검찰과 정 교수 측은 수사기록의 열람·등사 문제로 날선 신경전을 이어갔다. 검찰 측이 입시비리와 관련해 주요 진술증거.. 진실은밝혀진다/조국가족언론수사 2020.02.06
여, 심재철 '가정 여성몫' 발언에 "남성 우월주의"..심 "생트집"(종합) 민주 "공개 자리서도 가부장적 감수성", 심재철 "세태 말한 것..사법조치 강구" 여, 심재철 '가정은 여성의 몫' 발언에 "남성 우월주의 드러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이동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당 인재영입 행사에서 남성 우월.. 진실은밝혀진다/자한새누국힘그들 2020.02.05
[팩트체크] 청와대가 '우한 폐렴' 못 쓰게 했다? [앵커] 이 밖에도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이것저것 좀 검증해 달라고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이가혁 기자하고 바로 팩트체크해 보겠습니다. 시작할까요? [기자] 우한폐렴이 맞는데, 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하느냐, 중국 눈치 보는 거냐? 이런 논란 계속 나오는데요, 최근에 ..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20.02.05
마스크 예산 삭감 비난한 한국당..당시 자료 보니 "더 깎자" 한국당 "4+1, 마스크 예산 114억 삭감" 비난했지만 당시 자료엔..한국당 의원 "증액 380억 전액 깎자" [앵커] 국회에선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해주는 예산이 깎인 과정을 놓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한국당에서 '4+1 협의체가 관련 예산 114억 원을 밀실에서 삭감했다' 이런 주장이 나왔습니다... 진실은밝혀진다/자한새누국힘그들 2020.02.05
“‘조국 사심없이 수사’했다는 송경호, ‘광우병 PD수첩’ 주임검사” 조국 수사 관련 “사심·방향성 없이 수사했다” MB때 ‘PD수첩’ 수사에선 사실상 주임검사로 정권 입맛 맞춰 기소했다 대법원까지 ‘무죄’ “그땐 무릎꿇고서…헌법정신 말할 자격 있나?” 조국 일가 비리 수사 등을 지휘한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 지난해 10월7일 서울 서초구 서.. 진실은밝혀진다/조국가족언론수사 2020.02.04
이정현, 종로 출마 선언.."문재인 정권 끝장내는데 앞장" 청와대 앞 기자회견.."주인공 아닌 미래세대 서포터 역할 하겠다"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4일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입춘이다. 이 지긋지긋.. 진실은밝혀진다/자한새누국힘그들 2020.02.04
[사실은] 중국인 의료비 '먹튀'?..지출액 살펴봤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세계보건기구는 최근 번지고 있는 신종코로나 가짜뉴스도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인포데믹, 즉 정보감염증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저희도 쏟아지는 유언비어들을 계속 검증하고 있는데 오늘(3일)은 우리 건강보험료 수 천억 원이 중국인들에게 쓰인다는 내용을 확인.. 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2020.02.04
'진해 가짜뉴스' 유포자 붙잡아.."별생각 없이 한 장난" [앵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을 더 불안하게 하는 게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들입니다. 경찰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했고 최초 유포자가 처음으로 붙잡혔습니다. 별생각 없이 그랬다고 했지만 처벌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배승주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 내부 보고 양식을 본딴 .. 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