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뉴스]고등어, 성폭력, 여혐, 조선족..정부 황당대책 '베스트' 입력 2016.06.10. 16:49 비교를 해보자 [경향신문] 경제와 시민 안전, 환경 부문이 브레이크 없이 뒤로 후진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재난과 참사에도 제대로 된 대응책은 나오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말대로 정부는 ‘실종’된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대책으로 내놓은 “고등어 굽지 마라”가 ..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1.30
서울대, 조국 교수 직위해제..조국 "부당하지만 수용" [앵커] 서울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직위를 해제했습니다. 교수 신분은 유지되지만 강의는 할 수 없습니다. 조 전 장관은 "부당하지만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서울대에서 강의를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서울대는 뇌물수수 등 12가지.. 진실은밝혀진다/조국가족언론수사 2020.01.30
[사실은] "고꾸라진 감염자" 공포로 몬 영상, 추적하니 <앵커>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불안한 사람들을 더욱 걱정하게 만드는 영상들이 요즘 인터넷에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떠도는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 며칠째 계속 검증하고 또 여러분의 제보도 받고 있습니다. 오늘(29일)은 공포를 조장하는 영상의 출처.. 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2020.01.29
"할퀴며 껴안는" 미중, 21세기 지구 최대 이익공동체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①] 한광수 미래동아연구소 소장 미중 대결시대, 한국의 활로는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최근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G2 시대 한국의 생존전략>(한겨레출판 펴냄)을 펴낸 중국 전문가 한광수 전 인천대 교수는 미중 관계의 본질이 전쟁이 아닌 경쟁이라면서 한.. 진실은밝혀진다/중국북한한국교류 2020.01.29
"마음 흔들렸어, 어쩔"... 이명박 추격기 시즌2 안 하냐고요? [영화 '삽질' 전국투어-마지막 회] 이제 4월 총선 심판 기획합니다 ▲ 영화 "삽질" 관객과의 대화 때 징검다리 공동체 회원들이 미리 준비해 온 삽 조형물을 들고 김병기 감독과 김종술 기자가 사진을 찍었다. ⓒ 오마이뉴스관련사진보기 "<삽질 2>는 언제 나오나요?" 영화 <삽질> 관..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20.01.28
민경욱 "맥주회사도 바이러스 질문 욕했다"... 팩트체크 해보니 "코로나 맥주 회사에서도 바이러스에 관한 질문 좀 그만하라고 욕까지 하지 않습니까.^^ 지금 맥주 회사랑 한 판 붙어보자는 건가요?"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의 28일 페이스북 게시물이다. 그러면서 아래와 같은 이미지 2장을 올렸다. ▲ 28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은밝혀진다/자한새누국힘그들 2020.01.28
공포 이용해 '중국인 혐오' 조장하는 정치인들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 53만 명 돌파..."실제 효력은 없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시민사회에는 불안감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동시에 특정인 혐오 정서인 '중국인 포비아'도 확산되고 있다. 규명되지 않은 발생 원인 등이 중국에 대한 혐오로 옮겨붙는 모양.. 진실은밝혀진다/중국북한한국교류 2020.01.28
"서방이 전하는 중국 얘기는 하나도 믿지 말라"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②·끝] 한광수 미래동아연구소 소장 미중 대결시대, 한국의 활로는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최근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G2 시대 한국의 생존전략>(한겨레출판 펴냄)을 펴낸 중국 전문가 한광수 전 인천대 교수는 미중 관계의 본질이 전쟁이 아닌 경쟁이라면서.. 진실은밝혀진다/중국북한한국교류 2020.01.28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했다..검찰, 조작수사하며 협박"(종합) "검찰, 인턴활동 여부 모를 것..조국 수사 허접하자 허위조작 내용 전파" "조국 아들, 서면작성 보조·기록열람·청소 등 활동" '청주터미널 매각 특혜 의혹'도 반박.."허위사실, 책임 묻겠다" 청와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진실은밝혀진다/조국가족언론수사 2020.01.22
김정숙 지인 5000억 특혜? 알고 보니 문재인 대통령 당선 전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김정숙 여사 지인 5000억 원 시세차익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강하게 반발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관련 보도에 대해 22일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전날(21일) 기자회견을 통해 ".. 진실은밝혀진다/자한새누국힘그들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