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구조조정 본격적인 선언이 나왔다 대기업에서 40대 임원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그 위로는 모조리 다 알아서 나가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지금 회사에서는 각 부서별로 짜를 사람 리스트를 작성 하고 있을 겁니다. 이번 코로나로 국내 기업들이 한가지 실험을 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과연 회사가 굴러 가기 위한 최소한의 적정 인력 규모가 어느 정도냐 하는 것입니다. 직접 대면으로 회사 안에서 일을 할 떄는 (인의 장막 ) 이라고 해서 사람들 틈에 숨어서 그냥 말 그대로 묻어 가면서 짧고 길게 뜯어 먹는게 흔히 처세술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코로나로 재택 근무가 가능해 지면서 이런 업무 수행 평가를 말 그대로 데이터로 평가 하는는게 가능해 졌는데 . 굳이 필요가 없거나 아니면 비정규직으로 대체가 가능한 사람들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