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합의 검찰개혁안은..공직자·선거범죄-대형참사 檢직접수사 공수처 기소심의위 설치 않기로..공수처 검사, 처장 제청으로 대통령 임명 '검찰 요구시 경찰 재수사해야' 규정..검경 재수사 요구-재송치 '무한반복' 막는 방안 4+1합의문 발표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이 23일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4+1 합의문을 발표하고 ..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12.24
김학의 재고소 여성.."검찰 6년간 고소인조사 딱 한번" "2014년 김학의·윤중천 검찰 고소" "당시 피해사실만 30개 정도 모아" "피해 안 묻고 대가성 여부 질문만" "2013년 12월 트라우마 진단 받아" "진단 시점부터 공소시효 적용돼야" 성범죄 혐의 부분 경찰에 재고소해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12.21
검찰, '불법 구금' 국가보안법 사건 37년만의 재심서 무죄 구형 법원 <<서울고등법원 제공>>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이 함께 쓰고 있는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전경. 전경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과거 시국사건에 연루돼 고문을 받고 옥살이를 한 과거사 피해자의 37년 만의 재심에서 검찰이 무죄를 구형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12.19
[단독] '15억원 초과 주택 대출 제한은 위헌' ... 대책 발표 하루만에 결국 헌재 간다 정희찬 안국법률사무소 변호사 헌법소원심판 청구"법률 근거 없는 국민의 재산권 침해"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12·16대책 중 ‘15억 초과 주택담보대출 금지 조치’을 대상으로 한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정부의 고강도 대책은 발표 하루 만에 위헌성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17..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12.18
한국당, 조국 등 10명 고발..민주당 "정치검찰" 공세 강화 [청 '하명수사' 의혹] [경향신문] ㆍ여당, 울산시장 선거 관련 ‘검경 간담회’ 제안 양측 모두 거부 ㆍ이광철 민정비서관 “곽상도 의혹 제기 사실 아냐…법적 대응” 정치권이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김기현 하명수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 수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의혹 사..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12.06
[인터뷰] '하명수사' 논란의 중심, 황운하 청장에게 묻는다 "'울산 야당의원 4명' 관련 내용 없었다…허위보도" "용역 계약서 존재, 고발인 진정 파악하다 알게 돼" "당시 수사팀, 거짓보고 문책 교체…청와대 교감? 시점도 안 맞아" "김기현 압수수색일 관련 의혹, 실소 금치 못할 억측"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12.06
검찰이 '김학의 무죄'를 만들었다 검찰, 2013·2015년 김학의 전 차관에 무혐의·불기소... 2019년엔 반쪽 기소 ▲ 3억원대 뇌물 혐의, 성접대 혐의와 관련해 1심 무죄를 선고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2일 오후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석방되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결국 정의는 실현되지 못했다. 정의를 실현해야 할 검..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11.23
김경수 2심서 징역 6년 구형.."공모 안했다" 최후진술(종합2보) 업무방해 3년6월·공직선거법 2년6월 구형 "총선 앞두고 더욱 경종을 울려야 할 사안" 김경수 "지지자 만남과 불법 공모는 달라" "진실 밝혀달라"..다음달 24일에 2심 선고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4일 오후 서울 ..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11.17
법무부 "오보언론 검찰 출입금지"...정부주도 언론개혁 신호탄 [뉴스의 행간] 오보 언론사 검찰출입 제한한다는 법무부 법무부는 30일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이란 훈령을 제정해 1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령에 따르면 검찰 수사와 관련해 오보를 낸 언론사는 검찰청 출입이 제한됩니다. 또 전문공보관을 제외한 검사나 수사..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11.04
美, 아동 음란물 받기만 해도 5년형..韓, 사이트 운영하고도 1년 6개월형 한미 공소장·판결문 확연한 인식 차이 [서울신문]“피해자 대부분 10대… 6개월 갓난아기도 3년간 7300여건 거래로 4억원 넘는 수익” 美 최대 20년형… 한국 집유→ 실형 그쳐 “합당한 처벌을” 청원에 2만 5000명 동의 폐쇄형 비밀 사이트 ‘다크웹’에서 세계 최대 아동·청소년 음란물 ..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