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환거래법위반·남북교류협력에관한법률위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판시사항】[1] 고도의 정치성을 띤 국가행위인 이른바 통치행위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는지 여부(적극) [2] 남북정상회담의 개최과정에서 북한측에 사업권의 대가 명목으로 송금한 행위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된다고 판단한 원심판결을 수긍한 사례 [3] 남북교류협력에관한법률 제16조..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01.25
권노갑·박지원 등 동교동계 탈당, 호남 고립 자초할 수도 2016-01-11 15:00 호남 뿌리 두고 더민주 제외 야권 소통합 시나리오… '호남 자민련' 될까, 더민주 포함 대통합 초석 될까2016-01-11 15:00 이재진 기자 jinpress@mediatoday.co.kr 동교동계의 더불어민주당 탈당이 임박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동교동계의 좌장인 권노갑 상임고문이 더민주당을 떠나면 김..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1.25
김경률 "법원 판결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장 Ctrl C+Ctrl V 형태"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방송 : FM 94.5 (18:10~20:00)■ 방송일 :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대담 : 김경률 참여연대 회계사김경률 “법원 판결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장 Ctrl C+Ctrl V 형태”- 증선위 항고? 진정성 의문 - 법원 판결, 우리나라 금융시장 투명성 내팽개쳐버린 것 ..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01.25
박근혜 "징용 배상은 나라 망신"…피해자보다 일본 고려 https://www.youtube.com/watch?v=rh4gsb50tYo '사법 농단' 수사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일제의 '강제 징용' 피해자들 고통보다 일본과의 관계를 먼저 고려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이 확정되면 나라 망신이다,' 한·일 위안부 합의 직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 말이라..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1.25
[판결] '지논파일 작성 및 위증' 국정원 前 직원, 항소심서 실형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지시로 선거와 정치에 개입하고 원 전 원장의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국정원 전 직원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대웅 부장판사)는 23일 국정원 전 직원 김모씨에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년을, 국정원법 및 공직선..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01.25
[대구mbc뉴스]황교안 모임 통해 아들 병역 특혜 청탁했나 ◀ANC▶ 황교안 전 총리가 대구고검장 시절 만든 대구기독CEO클럽 속보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담마진, 두드러기라는 아주 특수한 이유로 군 면제를 받았습니다. 여] 이번에는 황 전 총리 아들 병역 문제와 대구기독CEO클럽이 관련됐을 거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1.25
"딜레이 식사"..정치권, 한국당 5시간30분 단식 일제히 조롱 "정치가 안 되니 개그로 승부를 보려는 수작이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19.1.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자유한국당이 25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조해주 중앙선거관리..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1.25
손혜원까지 물고늘어지던 자유한국당의 결론 “국회 열지 말자” 문 대통령 ‘조해주 선관위원 임명’ 소식에 국회 보이콧한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자료사진)ⓒ김슬찬 기자 김태우 전 수사관, 신재민 전 사무관 폭로에 이어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두고 정치 공세를 펼치던 자유한국당이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해주 중..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9.01.25
[사설] 여전히 변하지 않은 사법부의 ‘삼성 봐주기’ 역시 사법부는 삼성 앞에서는 한없이 작은 존재였다. 2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고의적인 분식회계를 했다며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내린 제재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고의적인 분식회계가 맞는지 다툼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당장 제재를 내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삼성..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01.25
‘법조 비리’ 최유정에게 100억…‘전관이 만능?’ http://mn.kbs.co.kr/news/view.do?ncd=3278421 <앵커 멘트> 로비 명목으로 100억 원을 챙긴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최유정 변호사의 구속 여부가 곧 결정됩니다. 그런데 최 변호사가 두 사건에서만 100억 원이란 거액의 수임료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 무엇일까요? 전관 출신의 위력 때문이라는 분석.. 정치경제법률/법치는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