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수첩, 전광훈 목사 단독 인터뷰. 전 목사가 밝힌 보상금 500억 원과 헌금 사용의 진실 - 을 입수한 PD수첩, 정관에는 당회장의 집행결과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돼, 교인들은 헌금 사용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수 없는 구조 - 교회 재정으로 부동산을 구입했다는 전 목사. 하지만 PD수첩 조사 결과 그중에는 교회 명의가 아닌 개인 명의로도 구입한 부동산도 존재해 27일 밤 PD수첩 에서는 측에게 재개발 보상금 500억과 대토 부지를 받게 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 대해 취재했다. 약칭 ‘조합’은 2020년 5월부터 와 명도소송을 통해 보상금 문제를 둘러싸고 재판을 진행해왔다. 조합은 재판 1, 2심을 승소해 교회를 상대로 6차례의 명도 집행(강제집행)을 진행했다. 하지만 교..